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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체육공원
경상북도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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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생활체육공원 예천군민의 체력증진과 휴식공간을 위해 조성된 한천 옆 생활체육공원이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의 각종 체육시설과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야외공연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지압보도, 생태단지와 잔디공원,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은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 만남의 장으로 활용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곳에서 활 문화를 알리는 예천활문화축제와 예천곤충축제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의 체험과 문화활동, 연대와 자긍심 등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진행하고, 여름에는 한천어린이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휴식과 여가, 운동과 산책,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는 한천생활체육공원은 예천군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중요한 장소이다.
울진은어다리
경상북도 울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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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건설된 길이 243m, 폭3m의 울진은어다리는 동해 울진 앞 바다와 만나는 남대천 하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대의 은어 서식지로 산란철이면 바다에서 강으로 회귀하는 반짝이는 은어 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이 다리의 이름과 모양도 은어에서 따왔다. 다리 위에는 반짝이는 은어 두 마리 형상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이 커다란 조형물 안으로 걸어 들어가도록 제작되었고 다리 가운데에 여유로운 공간이 있어 남대천 수생식물과 울진항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은어다리는 낮에는 햇볕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고 밤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으로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하기에 산책과 울진 지역 사진 명소로도 추천한다. 초입에는 공연을 할 수 있는 나무데크가 있고 인근 울진 왕피천공원과 울진 염전해변, 망양정이 있다.
만안자암 단애
경상북도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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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신성계곡의 대표적인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만안 자암 단애는 청송군 안덕면 만안 마을에 있는 붉은 바위 절벽을 의미한다. 자암을 이루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의 퇴적암으로 수직 방향으로 암석에 생긴 틈인 절리가 많이 발달하며 퇴적구조는 찾아보기 어렵다. 자암의 붉은 색은 못이 시간이 지나 붉게 녹스는 것과 같이 암석에 포함된 철 성분이 지표면에서 오랜 세월동안 풍화를 받으며 산소와 만나 산화하면서 붉게 변한 것이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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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는 탈춤축제가 개최되는 탈춤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넓은 공간과 넉넉한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시 소재 관광 관련 사업체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간 대여를 해주고 있다. 또한 무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사전에 준비하지 않아도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동 지역의 관광 기념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식료품부터 생활 잡화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도봉사
경상북도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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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도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유학산 중턱에 깎아지른 절벽을 병풍 삼아 있는 비구니 사찰이다. 가파른 지형에 터를 마련하고 종각과 대웅전, 비로전, 석탑, 산신각, 요사 등이 자리하고 있다. 도봉사는 유학산 6·25전쟁 격전지 순례 답사 코스 중간에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전촌용굴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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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에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 조각품인 전촌용굴은 해식동굴로 전촌항 인근의 해안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룡굴과 단용굴 두 곳이 있으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용에 관한 설화를 품고 있다. 사룡굴에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고 단용굴에는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용이 드나들었을 법한 통로가 보이는 두 동굴은 감포읍의 스토리텔링 걷기 길인 감포깍지길 제1, 8구간 코스의 경유지이며 동해안 트레킹코스 해파랑길 11구간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경관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까지 군사 작전 지역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던 곳인데 해파랑길이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해안가를 따라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사룡굴에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게 되었다.
세아휴양림수목원
경상북도 칠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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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휴양림수목원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이다. 휴양림시설은 포토존이 많은 희망동산, 65종의 선인장을 식재하여 관리하는 전시온실, 화려한 장미원, 가을에 붉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는 단풍원, 산책하기 좋은 화목류원, 다양한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초본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인공폭포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여름시즌이면 휴양림 부지 중 가장 숲이 울창한 장소에 물놀이장을 조성하여 자연의 쾌적함을 느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의성 점곡계곡
경상북도 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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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점곡계곡은 의성군민들이 여름철 즐겨 찾는 계곡 명소이다. 이곳은 물놀이와 캠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암석 절벽 앞으로 계곡물이 흐르고 계곡 앞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넓은 공터가 있다. 사촌1빙벽은 텐트전용존이며, 사촌2빙벽은 캠핑카 전용존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알맞게 찾아가면 된다. 수심이 그리 깊지 않고 수온도 적당하여 물놀이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깊은 곳도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하양포교당(경산)
경상북도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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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아미타도량 하양포교당 조계종 제10 교구 본사 은해사 말사이다. 창건 시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어디에도 없다. 다만 조선 초기에 창건된 사찰로서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해 사찰로서의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채 유생들의 객사로 함께 쓰여 오다가 1927년 지석담 스님이 사찰의 재건을 위해 중수했다는 사실만 전해져 온다. 지석담 스님은 사찰의 중수와 아울러 은해사에서 부처님을 모셔와 봉안한 것이 지금까지 극락전 본존불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지난 2001년 주지로 부임한 성본스님이 쇠락한 사역을 정비하고자 5평 남짓한 극락전을 34평으로 신축하고, 칠성각 중수, 설법전 부처님 봉안, 공양간 건립 등 사격을 일신하여 지금은 그 터가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만큼 1천여 평의 드넓은 도심분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알리며 이 포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하양포교당은 매일 새벽 5시 새벽예불, 오전 10시 사시불공, 오후 6시 30분 저녁예불을 진행하며, 매월 초하루 기도(음력 1일)와 지장재일(음력 18일), 관음재일(음력 24일) 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양포교당 소속 불교청년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경로당이나 아동 시설 등을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위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법회는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은해사 불교대학 강의가 하양포교당에서 진행되는 등 지역 불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활동도 하고 있다.
기림사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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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사찰이며, 처음에는 임정사라 불리다 원효가 도량을 확장하면서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기림사는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이랑 500년 이상 된 큰 보리수나무가 있는 지역과 보 박물관, 삼성각, 명부전, 관음전 등이 있는 지역이다. 대적광전은 기림사의 본전으로 배흘림기둥의 다포식 단층 맞배지붕의 건물이며 조선 초기 불상의 전형을 갖춘 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대적광전과 진남루 사이 서쪽에 오백나한전이 있고, 그 바로 앞에 3층 석탑이 있다. 성보박물관에는 보물로 지정된 건칠보살 반가상과 비러자나불 복장전적과 목비, 석조 토제지미 등 많은 문화유산 자료들이 있다. 기림사에는 오종수라고 불리는 다섯 가지 맛을 내는 물이 유명하다. 차를 끓여 마시면 맛이 으뜸이라는 감로수와 그냥 마셔도 마음이 편안하다는 화정수, 기골이 장대해진다는 장군수, 눈이 맑아진다는 명안수, 물빛이 너무 좋아 까마귀가 쪼았다는 오탁수가 그것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장군이 태어날까 두려워 장군수의 물길을 막아버렸고 지금은 네 곳만 물이 솟아 나오고 있다. 기림사에서는 산사체험 프로그램과 템플스테이도 운영하는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율형과 예불 참여와 108배 등 스님과 함께하는 체험형이 있다. 계절별 테마로 구성되어 봄에는 녹차 만들기, 여름에는 용연폭포에서 명상의 길 체험, 가을에는 연차 시음하기 및 산사음악회 관람, 겨울에는 타종식과 동해의 해맞이도 볼 수 있다. 그 밖에 만다라 그리기, 마하사 여름수련회, 어린이 여름불교 학교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제석사(경산)
경상북도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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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사는 원효대사(617-688)의 탄생지에 지어진 사찰이다. 원효대사는 신라 고승으로 통불교(원효종, 분함종, 해동종)을 제창하고 민중 속에 불교를 보급하고 한국 고대사, 철학사, 사상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추앙받고 있으며, 독창적 지식체계의 위상과 가치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원효의 어머니 조 씨 부인이 유성이 품에 안기는 태몽을 꾸고 원효를 잉태하여 만삭이 되었을 때 불 지른 북쪽 율곡의 밤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홀연 산기를 느껴 남편의 옷을 밤나무에 걸어 산실을 마련하고 해산하게 되었는데, 이때 하늘에서 오색구름이 내려와 땅을 덮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밤나무를 사라수라 부르게 되었으며, 그 밤나무 열매의 크기와 굵기가 보통과 달라 사라울이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후에 원효는 자신이 태어난 밤나무 옆에 절을 지어 ‘사라사’라 하였다. 제석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출가한 후 생가 곁에 지어졌던 사라사가 폐사되었다가 400여 년 전 밭갈이하던 농부가 불상과 탑신을 발견하고 사찰을 복원했다는 설화가 있다. 제석사에 남아 있는 석조좌불과 부서진 탑신, 석등 연화대석 등이 신라말기의 것으로 보이고 있어 사라사의 후신이 제석사임을 짐작케 한다. 아울러 제석사에서는 원효대사 탄생일인 음력 5월 4일 매년 다례제와 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삼성현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음력 5월 5일 단오절이 되면 경산시에서 주최하는 경산자인단오제에 참여한다.
하양생활체육공원
경상북도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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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의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체육시설의 저변확대 및 주민의 체육, 휴식,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산의 생활 체육시설인 하양생활체육공원을 부지면적 35,571㎡로 조성하였다. 주요 시설은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정구장 2면, 게이트볼장 2면, 잔디마당·다목적마당 등의 휴식공간, 180석 규모의 관람석, 관리사무소(지상 1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바닥분수대와 다양한 조경시설, 정자 및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사진촬영을 위해 설치된 각양각색의 포토존이 겸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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